세안 후 롤러로 리프팅한다는 느낌으로 얼굴에 굴렸는데 첨엔 조금 따끔하긴 하더라구요.. 그래도 울세라나 써마지에 비하면야 양호했습니다~

한 5분이상 문지르니까 니들이 녹으면서 따끔거림은 거의 사라졌구요. 이제 앰플을 바르는데 와.. 대박.. 보습력 미쳤습니다!! 얼굴에 보습장벽이 뒤덮이는 느낌;;;

성분보니까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37.6%나 들어가 있었네요! 예전에 아침에 건강프로그램에서 봤는데 보습에 정말 탁월한 성분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더라구요...

가격은 살짝 비싼게 아닌가 싶었는데 울쎄라나 써마지 생각하면 그래도 효과는 좀 덜하지만 1년에 두세번정도는 투자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.

나중에 프로모션이나 홈쇼핑에서 싸게 살수있으면 몇개 쟁겨놔야겠어요 ㅎㅎ

써보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