롤러의 따끔따끔함이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미세니들이 녹아서 사라지는게 신기함~ 거기에 앰플을 개봉해서 얼굴에 바르니 따끔거림이 완화되면서 

조금씩 피부에 광이 나기 시작하는게 눈으로 보임! 앰플양도 충분하다못해 넘칠정도라 다 쓸때까지 얼굴이랑 목에 계속 덧 발라주면 되요! 아껴뒀다가 내일 또 쓸까했더니 

남편이 아끼지 말고 앰플한병 다쓰라네요. ㅎㅎ 

요즘 날이 더워서 에어서큘레이터를 틀고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이 엄청 촉촉~ 자기전에 같은 라인의 엑소브이 크림으로 마무리했었는데 효과가 더 좋은거 같아요

사용설명에 주1회 사용이라고 되있던데 더 빨리 사용하고 싶어요!!